구리시는 구리체육관 등 시설물 수탁관리를 위해 일반직원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인원 중 4명은 구리지역 인재를 뽑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되는 신규인력은 구리체육관 등 8개 시설물 수탁관리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