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익금 CJ 사회공헌 프로그램 도너스캠프'에 기부, 결식아동 위한 식자재 구입에 사용
이날 신입사원들이 선배 셰프들과 함께 준비한 간식은 마약김밥, 소시지빵, 초밥볼, 춘권 애플파이 등 총 4가지 메뉴다. 이벤트 시작 후 삼십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준비한 200인분이 모두 매진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간식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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