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38㎜ 미만의 자동차부품, 의료기부품, 전기전자부품, 유압부품을 24시간 자동 생산하는 스위스 턴 타입 CNC 자동선반(XDⅡ 모델, XE 모델)과 터릿형(Turret·작은 탑 모양) 자동선반을 출품한다.
김연철 대표이사는 "38년간 쌓아온 정밀기계 제작기술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내 1위 업체를 넘어 글로벌 CNC자동선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