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성신)는 2일 광주전남지역 10월 교통안전예보지수(SPI)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성신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장은 “법인택시 예방을 위해 차량내 안전운전당부 스티커를 부착 및 취약시간(02∼04) 콜서비스사를 통해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계도문안을 송출하고, 보행자 사고다발지점에서 교통안전캠페인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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