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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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강성연이 정유석의 도움을 거절해 눈길을 끈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ㆍ연출 김흥동) 75회에는 유지연(강성연)이 도형민에게 돈 봉투를 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연은 도형민에게 돈봉투를 건네며 "내가 모를 줄 알았어요? 이거 필요 없어요"라며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도형민은 유지연의 단호함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렇게라도 널 도와주고 싶었어"라고 해명했다.

유지연은 그런 도형민의 말에 화를 참지 못하고 "이게 날 도와주는 거예요? 왜 날 비참하게 만들어요? 왜!"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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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형민은 "이게 왜 비참한 거야? 친구 집에 얹혀사는 건 안 비참하고, 내가 준 돈으로 이사 갈 집 구하는 건 비참해?"라면서 유지연을 질책했다.


유지연은 "이런 식으로 당신 죄책감 덜어내려고 하지 마요. 난 이제 당신 못 믿어"라고 싸늘하게 말한 뒤 자리를 나섰고, 도형민은 그런 유지연의 뒷모습을 씁쓸하게 쳐다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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