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뉴호라이즌스 호가 찍은 상세 이미지 추가 공개

▲전문가들은 명왕성의 다양한 색체만큼 지질구조가 복잡할 것으로 보고 있다.[사진제공=NASA]

▲전문가들은 명왕성의 다양한 색체만큼 지질구조가 복잡할 것으로 보고 있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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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눈부신 명왕성에
여러색깔 보이고
신비로움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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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4일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에 가깝게 다가서면서 찍은 상세한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은 25일(현지 시간) 변화무쌍한 색체를 담은 명왕성의 사진을 내놓았다.


명왕성은 색깔로 봤을 때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담청색에서부터 노란색, 오렌지색, 짙은 홍색 등 여러 가지 색체를 나타냈다. 이로 판단했을 때 명왕성의 지질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이뤄져 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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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만 확대해 찍은 사진을 놓고 보면 눈부시고 신비로움은 더한다. 약 500㎞에 이르는, 밤과 낮의 구분이 명확한 곳에서는 뱀가죽처럼 생긴 지표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윌리엄 맥키논 뉴호라이즌 호 관련 박사는 "수백만 마일에 뻗어있는 풍경은 매우 독특하다"며 "마치 나무껍질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독특한 명왕성의 지질학적 구조를 파악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뱀가죽처럼 보이는 명왕성의 지표면.[사진제공=NASA]

▲뱀가죽처럼 보이는 명왕성의 지표면.[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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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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