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페인 프로축구 셀타 비고가 FC 바르셀로나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경기서 1대 4로 졌다. 바르셀로나의 이번 시즌 첫 패배다. 4승 1패를 기록한 바르셀로나(골득실 +5)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4승 1패·골득실 +7)에 1위를 내준데 이어 레알 마드리드(3승 1무)에게도 쫓기는 입장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셀타를 상대로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다. 리오넬 메시(28), 루이스 수아레스(29), 네이마르(23)가 모두 출격했다. 바르셀로나는 18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맹공을 펼쳤다.


그러나 셀타의 역습은 효과적이었다. 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놀리토(29)가 오른발 감아가치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9분엔 피케의 패스를 끊어낸 후 빠른 역습으로 이아고 아스파스(28)가 추가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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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아스파스의 스피드가 빛났다. 후반 11분 역습찬스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이날 두 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5분 네이마르가 메시의 패스를 받아 한 골을 추격했지만 4분 뒤 또 다시 찾아온 역습상황에서 셀타의 욘 구이데티(23)가 쐐기골을 뽑았다.


결국 셀타는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4대 1로 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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