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합 4위에서 1위로 올라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우리나라 대표단이 수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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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가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인과 국가부문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13일부터 9일 동안 브라질 포수스지카우다스에서 열린 2015년 제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Earth Science Olympiad, IESO)에서 우리나라가 개인부문(정승원, 경기과학고 1학년) 1위와 국가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총 25개국에서 97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수상해 지난해 종합 4위에서 3계단이나 뛰어오른 성적으로 종합1위를 차지했다. 대만(금1, 은3)과 인도네시아(금1, 은2, 동1)가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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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개인별 수장자는 ▲정승원(경기과학고 1) 금메달 ▲은승욱(인천과학고 2) 금메달 ▲안승범(공주사대부고 3) 은메달 ▲김병현(경기과학고 1) 은메달 등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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