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 배출 교육 어려서부터..."
서대문구, 초등학생 위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폐기물 처리과정 견학을 통해 쓰레기 분리 배출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22일과 24일, 10월6일과 12일 등 나흘 동안 진행한다.
연가· 연희· 홍연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폐기물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한다.
어린이들은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처리 과정 등을 견학, 쓰레기 처리문제의 심각성을 체험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 서구 거월로 61)는 4개 매립장 총 901만㎡ 규모, 마포자원회수시설(마포구 하늘공원로 86)은 1일 소각처리량 750톤 규모다.
AD
특히 학생들은 매립가스를 발전연료로 이용, 쓰레기를 태운 소각재가 보도블록으로 재생산되는 것을 견학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이 어려서부터 물건을 아끼고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