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0월29일 이니텍스마트로홀딩스를 흡수 합병했고 현재 직접 지배하고 있는 자회사 스마트로는 삼성페이 결제가 되는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페이는 대부분의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중인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단말기를 그대로 쓸 수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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