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주영창 교수, 美 재료학회 이사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서울대 공과대학은 주영창 재료공학부 교수가 미국 재료연구학회(MRS) 이사회 멤버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MRS는 80여개 국가 재료 분야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논의하는 최고권위의 학회다. 학회의 최고의결기관인 이사회의 이사가 아시아에서 선출된 것은 일본에 이은 두 번째고, 국내 학자 중에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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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수는 반도체와 전자소자 신뢰성 분야의 권위자로 18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08년 국내 학자로는 최초로 미국재료학회 가을학술대회 총괄책임자를 역임했다.
주 교수는 임기 중 국내 재료 관련 연구를 널리 소개하고 국내 연구자들이 국제학회에 활발하게 진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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