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이하 KIAT)은 해외시장 다변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주)셈코 등 18개 기업을 '2015년도 무역기술장벽 극복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전기ㆍ전자 등의 분야의 경우 기업이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 방식으로 과제를 신청받았으며, 현장조사, 발표평가를 통해 수출증대 성과가 기대되는 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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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정 과제 중에는 한ㆍ중 FTA(자유무역협정)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중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우대 선정함에 따라, 삼보모터스(주) 등 총8개의 기업이 포함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국제표준과 불일치한 기술요건 추가개발, 해외 규격인증의 획득, 환경규제 등 다양한 정부규제의 극복, 해외 소비자 기호 선제적 반영 등을 위해 추가 기술개발을 단기간내(1년 이내)에 수행하고, 개선된 제품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 및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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