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높은 청약경쟁률로 화제를 모았던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힐스테이트 광교'가 다음달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시설은 총 70호실 규모로 광교 호수공원 내 원천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집중 배치해 집객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업시설 전면부에 배치되는 상가 대부분을 테라스형으로 시공한다. 전반적인 상가 컨셉트는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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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이 위치한 D3블록은 광교 내 여러 단지 중 유일하게 호수와의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아 직접 접근이 가능하다. 또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경기도청과 단지 인근에 조성될 법조타운 등도 호재다.

특히 광교신도시는 전체 도시에서 상업시설이 차지하는 비율이 1.1%에 불과하다. 1기 신도시인 분당이 8.4%, 일산이 7.8%, 최근 조성된 위례신도시가 7.4%, 김포한강신도시가 5.7%인 것에 비하면 상업시설 면적이 부족해 경쟁력이 높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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