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고 13번째 사망자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1구 발견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시신은 16일 오전 7시 25분쯤 하추자도 예초리 해안 해초더미 위에서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제주해경은 시신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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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견된 시신이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로 확인되면 돌고래호 전복사고 사망자는 13명, 실종자는 5명이 된다.

한편 제주해경은 돌고래호 탑승객을 총 21명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이중 3명이 구조됐고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해경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를 6명으로보고 수색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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