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이종격투기 스타 미르코 크로캅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손인사하고 있다. 크로캅은 오는 8일 'UFC Fight Night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크로캅은 오는 11월 2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미국의 앤서니 해밀턴과 맞붙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