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8일 오후 7시 중계동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부모교육 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8일 오후 7시 중계동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부모교육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영유아 시기 무리한 선행학습의 문제점과 충분한 놀이 및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제시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강에 관심 있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 홈페이지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지하고 어린이집연합회 및 어린이집의 협조를 구했다.


또 맞벌이 부부들을 고려해 특강시간을 낮 시간이 아닌 오후 7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실시키로 했다.

지난해 열린 부모교육 특강

지난해 열린 부모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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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잘 노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제목으로 영유아의 놀 권리와 행복할 권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영유아 시기의 다양한 방법을 통한 놀이의 중요성 ▲영유아의 자발적 흥미와 의욕을 높여주는 자기주도학습 ▲영유아의 기본권 회복 등에 대해 심리학 이론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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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현명한 교육방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전문가를 초빙, 영유아 부모를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하여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녀 양육 및 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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