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지난달 고용지표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유럽 주요증시도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 지수는 런던시간 오후 2시57분 현재 전일대비 1.89% 하락한 6076.6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2.45% 하락한 4539.59에 거래되고 있으며, 독일 DAX 지수는 2.46% 내린 1만61.94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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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시들이 장 초반 1%대 하락에 비해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새 일자리가 17만3000개 증가, 예상치인 21만여개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5.1%로 하락했지만 신규 고용지표가 좋지 못해 9월 금리 인상설도 힘을 받기 어렵게 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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