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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서 꽃무릇 보면서 초가을 향수 느껴보세요

최종수정 2015.09.03 09:43 기사입력 2015.09.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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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꽃무릇 큰잔치가 오는 19일과 20일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펼쳐진다.

2015 꽃무릇 큰잔치가 오는 19일과 20일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펼쳐진다.


"19일부터 이틀간 해보면 용천사 일대에서 ‘꽃무릇 큰잔치’개최 "

[함평=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 꽃무릇 큰잔치가 오는 19일과 20일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펼쳐진다.

해보면꽃무릇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춘)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24회 해보면민의 날과 함께 개최된다.

첫날 오전 10시30분부터 해보초등학교 음악댄스, 시낭송 등 식전행사 후 11시부터 개막식을 개최한다.

다양한 공연과 함께 오찬을 즐긴 후 오후부터 중국기예단의 특별공연과 해보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 CMB방송 주관으로 초대가수의 공연과 신나는 노래자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국군함평병원의 밴드 공연, 관광객 장기자랑, 해보농악단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천연삼푸(비누)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체험행사와 함께 함평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정인영 해보면장은 “용천사 인근과 꽃무릇 공원은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 중 한곳으로 붉은 꽃무릇을 감상하며 초가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며 “풍성한 가을날 붉게 물든 꽃무릇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마음껏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꽃무릇 축제에는 수만 명이 찾아, 용천사 들머리부터 마치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꽃무릇이 온 사방을 붉게 물들인 광경을 감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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