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성평등 실현계획 적용…9월16일까지 36명 모집

광주광역시는 9월 16일까지 ‘제6기 경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경관위원은 경관계획, 경관사업, 경관협정 등의 심의와 자문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분야별로 경관 4명, 건축 6명, 도시 4명, 디자인 3명, 토목 2명, 조경 3명, 미술 2명, 조명 2명, 교통 2명, 환경 2명, 문화 2명, 옥외광고 2명, 시민단체 2명 등 총 36명이다.


응모 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또는 기술사(건축사) 소지자는 3년 이상 경력, 학사 또는 기사자격 소지자는 5년 이상 경력으로, 위촉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2년간이다.

시는 이번 경관위원 공모에서 특정 성이 위촉직 위원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성평등 실현 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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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실현 계획은 성별 최소 인원을 충족할 때까지 모집 공고에서 정한 응모자격, 모집분야, 접수기간 등의 기준을 완화해서 적용하는 것으로, 남녀 구분 없이 응모자가 적은 쪽에 적용하지만 예년의 경우를 볼 때 여성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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