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조아제약 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조아 바이톤’이 인기라고 31일 밝혔다.
‘조아 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고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 이 주성분이다. 로얄젤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등 뇌세포 영양물질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
맥아유는 생체 활성이 높은 8종의 천연토코페롤을 함유해 체력향상,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벌꿀은 섭취 후 분해 과정을 거치지 않는 단당류로써 체내 흡수가 용이하여 빠르게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조아 바이톤’은 이들 여섯가지 천연 성분들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기억력 개선·지구력 증진·항산화·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아 바이톤’은 1개월 분량으로 20mLx30포, 20mLx30앰플 두가지 형태 포장으로 1일 1회 1포(앰플)씩 섭취하면 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문의는 080-988-8888로 가능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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