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기획재정부는 9월에 8조1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1일 3년물 2조1500억원 ▲2일 30년물 8500억원 ▲8일 5년물 2조2000억원 ▲15일 10년물 2조1000억원 ▲22일 20년물 8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여하면 발행 예정금액의 20%인 1조62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원금·이자 분리채권(STRIPS·스트립)이 만기물별로 1000억원씩 정례 공급된다.

9월 중 국고채 교환은 총 6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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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1조50억원 규모의 국고채가 선상환된다.


정부는 8월에 명목 국고채 10조4140억원, 물가채 83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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