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작곡가와 다시 호흡 "싸이 색깔로 돌아올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싸이가 전세계를 강타했던 '강남스타일' 공동 작곡가인 유건형과 다시 손을 잡는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싸이는 최근 작곡가 유건형의 곡을 타이틀로 확정하고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건형은 앞서 싸이의 메가히트 곡인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작업을 함께 했던 두사람이 이번 앨범 타이틀곡도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이다.
싸이는 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한창이다. 그가 국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13년 4월 발표한 '젠틀맨'(Gentleman) 이후 약 2년5개월 만이다.
2012년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월드스타' 대열에 오른 싸이는 부담감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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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현재 신곡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조만간 컴백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랜만에 국내로 복귀하는 싸이가 자신의 색깔을 다시 한번 드러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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