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북미 茶 챔피언쉽 덖음차 부문 1,2,3위 석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프리미엄 녹차 라인 세작, 우전, 일로향이 '2015 북미 차 챔피언쉽(2015 North American Tea Championship)'에서 각각 덖음 차 부문 1,2,3위를 석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3번째 개최된 ‘북미 차 챔피언쉽’은 북미 차 시장에 유통되는 차 제품 가운데 최고의 퀄리티와 풍미를 지닌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차(茶) 품평회다. 세계 유명 전문가들이 색상, 향, 맛, 입안에서의 촉감 및 맛의 밸런스 등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채점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브랜드 협찬을 받지 않고 진행되는 독립 경진대회 형태로 매해 그 권위가 높아지고 있다.
오설록의 이번 수상은 지난 4년간 오설록의 명차‘일로향’이 총 26개 부문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덖음차 부문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올해는 자사 제품의 선정 수위가 해당 부문 1, 2, 3위로 확대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
덖음차 부문 1위를 수상한 ‘세작’은 곡우 즈음 체엽한 어린 찻잎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좋은 전통 작설차로, 증기로 찌고 덖은 ‘옥록차’와 ‘덖음차’를 최상의 비율로 블랜딩한 오설록의 명차다. 2위를 차지한 ‘우전’은 이른 봄 여린 차순을채엽하고 전통방식 그대로 덖어 낸 고급 우전차로,순하면서도 끝맛이 달고 구수한 풍미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덖음차 부문 3위의 일로향은 '차(茶)를 끓이는 다로(茶爐)의 향(香)이 향기롭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차로, 청명 직후 어린 차 싹을 수제 채엽해 정성스럽게 만들고매년 한정수량만을 생산하는 명품 차다. 일로향의 경우 북미 티 챔피언쉽 및 미국 티엑스포, 중국 차박람회 등 ‘차(茶)’를 주제로 한 세계적 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 그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수상 제품인 세작, 우전, 일로향은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오설록티샵, 오설록 홈페이지(www.osulloc.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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