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 전국 18곳 총 1만1502가구 공급
8월 중 가장 많은 물량…본격적인 가을 분양 준비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무더운 날씨가 한풀 꺾이며 분양 시장에 물량이 대거 풀린다. 8월 마지막 주에는 7월 둘째 주 이후 최대물량인 1만 가구 이상이 공급된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는 18곳에서 총 1만1702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1만1502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주 4313가구에 비해 166.68% 증가했으며, 이는 8월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휴가철을 기점으로 정체돼있던 분양 시장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가을 분양을 앞두고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도 많다. 총 17곳에서 내방객들을 맞이한다. 당첨자발표는 15곳, 당첨자 계약은 19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
중흥토건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광교 중흥S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25일부터 받는다. 지하 5~지상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63㎡ 총 22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84㎡ 오피스텔 230실도 있다. 컨벤션센터(예정), 테크노밸리 등이 인접했으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자리잡고 있다.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개통 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들어서는 ‘기흥역 더샵’의 청약 접수를 27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3~지상 47층 7개동 단지는 지하 3~지상 47층 7개동 전용면적 72~172㎡ 총 1219가구다. 전용면적 59㎡ 175실 규모의 오피스텔도 있다. 지하철 분당선과 용인 에버라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가깝다. 구갈초, 신갈고 등이 인접해 통학이 편리하다.
모아주택산업은 세종시 3-2생활권에 지어지는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의 청약 접수를 27일부터 받는다. 지하 1~지상 1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26㎡ 총 49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비학산이 조망 가능하고, 금강수변공원 및 근린공원이 가깝다.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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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28일 개관한다. 지하 1~지상 18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73~84㎡ 총 578가구 규모다. 전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가 도입된다. 김포도시철도 개발사업(2018년 완공예정)이 완료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약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바로 옆으로 수변공원이 위치한다.
대림건설은 경북 구미 공단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구미파크밸리’의 견본주택을 28일 공개한다. 구미 장한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527가구 규모다. 이 중 18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누리공원이 아파트와 맞붙어 있고, 신평초등학교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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