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주택착공 121만건…전월비 0.2% 증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지난 7월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최근 8년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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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18일(현지시간) 7월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0.2% 증가한 120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118만건을 웃돌았고 6월 기록인 120만4000건(수정치)도 상회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과 저금리 상황이 주택 수요자를 자극해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신규 주택 착공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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