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감소와 관련해서는 "일시적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 6월 기후 불안정으로 인해 여름 의류와 에어컨 등의 판매가 떨어진 것이 소비부진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여름 에어컨 수요가 늘고 상품권 구매도 늘어나고 있어 3분기에는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