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을 시작으로 8강, 4강을 거쳐 2015 미스맥심이 되면 남성잡지 MAXIM 한국판 화보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맥심 에이전시를 통해 모델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