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족 등에게 공급하기 위해 주거복지사업용 주택 매입에 나선다.
매입대상은 수원, 용인 등 경기지역 24개 시(市)에 소재한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 공동주택으로 호당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나 콜센터(1588~04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기존의 다가구, 다세대 등 공동주택을 사들여 개ㆍ보수한 뒤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족 등에게 시중가의 30% 수준으로 임대해주는 주거복지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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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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