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이륜차 안전배달 캠페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는 12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네거리에서 '이륜차 배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차 안전배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배달 전 안전헬맷의 착용을 생활화하고 인도주행을 금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촌치킨, 맥도널드, 미스터피자, 피자헛의 배달 근로자에게 헬맷을 제공하고, 인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택배 퀵서비스 재해예방 자료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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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사는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서울지역 79개 구역에 이륜차 재해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 슬로건 반사판을 배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세균 의원(종로구)과 프랜차이즈협회, 프랜차이즈 대표기업 모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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