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임원 및 간부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청백리인 지지당 송흠과 아곡 박수량의 생애를 관련 현장에서 듣고 보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투명경영 의지를 다지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AD

지지당 송흠은 재물을 탐하지 않고 관직 활동에 최소한의 말(馬)만 사용하는 등 검소함을 실천한 청렴 관리로 평가된다. 아곡 박수량 역시 30여년간 재상까지 오르는 관직생활 동안 집 한 칸도 마련하지 않는 청렴결백한 생활을 했다.


윤양배 감사는 “이번 체험교육은 선현의 청백리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은 청렴을 기본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