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4이닝 3K 무실점 활약에도 우천으로 10승 무산
[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지바 롯데의 이대은(26)이 4이닝 무실점 호투했지만 우천으로 한국인 투수 최초 시즌 10승 달성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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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11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코보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회까지 투구수는 58개.
그러나 팀이 1-0으로 앞선 5회 초 장대비가 내렸다. 지바 롯데가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평균자책점은 3.29로 복귀했고 시즌 10승도 날아갔다. 이대은은 현재 9승 2패를 거둬 일본 프로야구 한국인 투수 첫 두 자리 승수를 눈앞에 뒀다.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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