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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종속회사 영업정지 결정

최종수정 2015.08.11 14:54 기사입력 2015.08.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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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스폴리텍 은 종속회사인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유한공사의 TFT-LCD 도광판 생산 부분 영업이 정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31억원 규모로, 연결기준 지배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6%에 해당한다.
에스폴리텍은 "이번 영업정지는 현지 생산원가 경쟁력 하락에 따른 것"이라며 "재고자산 처분 및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향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영업정지로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재무상황 및 손익구조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1분기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유한공사의 영업손실은 약11억원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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