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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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풍 사우델로르가 중국에 상륙해 18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태풍 사우델로르가 중국 동부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14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대 645㎜의 폭우가 쏟아진 원저우시 핑양(平陽)현에서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원저우시에서만 136만5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무너진 가옥도 140채에 달했다. 도로 214곳도 두절된 상태다.


저장성 홍수통제 당국은 주민 18만여 명을 대피시켰고, 이번 태풍으로 인해 약 75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사우델로르는 9일 오후 진행속도 20km/h로 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620km 부근 육상에 접근했으며 오늘(10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일본 도쿄 남남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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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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