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LG생명과학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멕시코 출시기념 행사에서 이한승 사업부장이 설명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멕시코 출시기념 행사에서 이한승 사업부장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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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이 국산 필러 최초로 멕시코 시장에 진출했다.


5일 LG생명과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멕시코시티의 루나리오홀에서 현지 의료진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와 '이브아르 볼륨 에스'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는 섬세한 주름 시술에 적합하며 ‘이브아르 볼륨 에스’는 비교적 굵은 주름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강렬한 햇빛으로 한국인들보다 쉽게 주름이 생기는 현지인에게 사용 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멕시코는 미주 지역 3대 미용 시장으로 필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필러의 개발자인 이한승 사업부장이 직접 LG생명과학의 소개는 물론 이브아르의 개발원리와 적용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또 멕시코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나와 임상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사업부장은 “이브아르는 출시 이후 매년 신화를 써 나가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출시 3년 만에 판매수량 1위에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연간 20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며 “필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인정 받는 필러로 국내 기술로 만든 이브아르가 세계 필러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개발자로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페레즈 박사는 “세계적인 기업 LG에서 개발한 필러라 신뢰할 수 있고, 이브아르가 멕시코 여성들에게 더 많은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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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생명과학의 멕시코 파트너는 현재 3대 제약사 중 하나인 프로바이오메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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