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KDB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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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2Q 연결 실적은 매출액 4.0% 증가, 영업이익 11.2% 증가, 순이익 43.7% 증가했다. 담배 내수, 담배 수출, 홍삼, 자회사 모두 좋아진 것이다. 담배의 경우 수출 호조가 눈에 띈다. 2Q 직수출은 53.2% 증가(해외 현지법인 포함할 경우 33.6% 증가)했다. 미국, 아프리카, 동남아 수출이 4월부터 정상화됐고 달러화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으로 실제 수출 가격도 크게 올랐다. 홍삼 매출액이 14.3% 증가했다. 12~13년 신규업체의 진출로 혼탁했던 홍삼 시장이 안정을 찾았고 메르스의 긍정적 영향도 있었다. 영업이익은 사내복지기금 회계 변경과 점유율 상승을 위해 광고/마케팅을 늘려 2.6%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27.8% 증가했다.
-담배 내수 판매량은 15년에 24.8% 감소하지만, 16년에는 8.6%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점유율도 15년에 외국산 담배의 가격 인하로 58%로 4.3%p 하락하지만, 16년에 58.6%는 가능하다고 본다. 외국산 담배가 가격을 인상할 경우 다시 60%대로 올라설 것으로 본다. 16년 담배 수출은 10.2% 증가, 홍삼은 3.1% 증가를 예상한다. 자회사도 흑자가 날 전망이다. 15~17년에 대구 부동산 개발이 진행된다. 총 매출 규모는 3,500억원 정도이며, 마진은 10%로 본다.
-KT&G의 담배 내수 매출은 15년 1Q를 바닥으로 회복 중이다. 담배 수출 증가, 홍삼 점유율 상승, 부동산 개발, 임대 수입 등으로 꾸준한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 현금 창출로 고배당 매력(15년 3,500원 예상, 배당수익률 3.5%)이 있고 지속적인 주당순자산 증가를 고려하면 매수 후 장기 보유 가능하다. 목표주가는 수익예상 상향을 반영하여 13만원(기존 1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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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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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2%, 영업이익 4%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방산업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나 당초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인은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EMS, 통신장비,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의 IT관련 업황의 부진으로 인해 고객사들이 3D 검사장비에 대한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제품별 매출(별도기준)은 3D SPI(납도포 검사기) 2%, 3D AOI(부품실장검사기) 43%으로 추산된다. 3D AOI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 이상 성장하는 모습은 여전히 긍정적이나 2D AOI에서 3D로의 가파른 확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컸었고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를 낳게 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3분기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26%, 영업이익 56% 증가로 예상한다. 기존의 추정치는 하향 조정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실적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는 1400개가 넘는 고객들로부터 3D 검사장비에 대한 투자가 하반기에 점차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판매가격과 마진이 높은 하이엔드 장비를 선호하는 자동차전장 업체들의 3D AOI 적용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반기에 신규 장비의 매출 가시화도 기대된다. 동사의 3D 정밀 측정 및 검사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SMT(표면실장) 공정 외에 전자제품의 외관을 3D로 검사하는 신규 장비를 글로벌 대형 고객사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휴대용기기는 고사양화 되고 있는 반면 디자인은 오히려 슬림화되고 소재도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불량률을 줄이는 것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므로 제품의 외관에 대한 정밀 검사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뇌수술용 의료장비가 예상 보다 빨리 완료된 후 FDA 인증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D AOI 양산 가능한 업체도 동사뿐이지만 개발 중인 의료기기도 아직 의사들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없으므로 제품이 출시되면 이에 대한 성장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5만43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해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나 아직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장비와 의료기기의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므로 동사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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