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박수관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 총영사,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왼쪽부터)가 베트남 하노이 정부 영빈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박수관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 총영사,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왼쪽부터)가 베트남 하노이 정부 영빈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NK금융그룹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연내 부산은행 호치민 지점 설립 인허가 승인을 확인받았다.


BNK금융 관계자는 22일 "성세환 BNK금융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응웬 떤 중 총리와 면담을 했다"며 "이 자리에서 총리가 직접 베트남 중앙은행에 연내 부산은행 호치민 지점 개설을 위한 인허가를 빠르게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AD

응웬 떤 중 총리는 지난해 12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참석한 후 부산을 방문해 성 회장과 부산은행 호치민지점 설립에 대해 원칙적으로 승인한다는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은 연내 호치민지점 승인을 받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영업점 운영을 위한 실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