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 앱 구동속도 높이고 UI 개선하는 등 업데이트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생생하게 인화해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진인화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찍스는 최근 늘어나는 스마트폰 유저들의 사진인화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구동속도를 최적화 하고 유저 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는 등 모바일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찍스 사진인화 앱을 활용해 스마트폰 속 사진을 최대 A3사이즈까지 화질 손상 없이 인화해 볼 수 있다.
찍스 사진인화 앱에서는 사진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미지 보관소'를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경우 폰에 있는 사진으로 포토북이나 사진액자, 대형인화 등 다양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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