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 덕분에 하루만에 상승세로 전환 마감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3.68포인트(0.66%) 오른 2072.91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잠정)은 6억1318만9000주, 거래대금은 7조4927억6200만원이었다.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개인과 외국인이었다. 이들은 각 613억원, 230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도 1678억원이 순유입됐다. 기관은 289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4.47%), 건설업(2.88%), 화학(1.98%), 증권(1.90%), 섬유의복(1.83%) 등이 오름세로 장을 마쳤고 은행(-4.69%), 철강금속(-1.81%), 기계(-0.43%), 운송장비(-0.36%) 등은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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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삼성전자(0.82%), 한국전력(0.10%), SK하이닉스(3.83%), 현대차(0.80%), 제일모직(1.94%), NAVER(-1.47%), 신한지주(-3.79%) 등이 등락을 보였다.


상한가 15종목 포함 488종목이 상승마감했고 유일하게 하한가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 포함 325종목이 하락마감했다. 50종목은 보합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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