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이란 핵 협상 타결 소식에…일제히 ↑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이란 핵 협상 타결 소식에 건설株(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란 핵 협상 타결로 건설사들의 플랜트 발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53분 현재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71,5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6.90% 거래량 179,008 전일가 76,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은 전날보다 4.67%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8,05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8.75% 거래량 4,058,929 전일가 41,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각각 5.31%, 4.57% 올랐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15% 거래량 11,755,161 전일가 3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클릭 e종목]"대우건설 목표주가, 8000원→4만9000원" 대우건설 1Q 영업익 2556억원…전년比 69% 은 3.91% 오른 6650원에 거래중이고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3,1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21% 거래량 1,773,468 전일가 5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은 3.29% 오른 3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은 1.0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적었다.
이날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란의 원유, 가스 수출량이 경제제재 이전으로 회귀할 경우 원유와 가스 가격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건설사 주력시장에서 발주 물량 회복을 더욱 기대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기존 주력시장에서 플랜트 발주가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대체시장이라 할 수 있는 이란의 플랜트, 사회간접자본 시장이 열리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게 될 전망"이라며 "이란의 경제제재가 해제되면 국내 EPC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최대 수혜주로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 공사를 수행했던 대림산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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