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JS)은 12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르면 오는 10월 CICC가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중국과 아시아 증시 상황을 볼 때 CICC가 궈롄(國聯) 증권 등 홍콩 증시에 상장된 다른 중국 증권사들처럼 초기에만 반짝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 1995년 모건스탠리와 중국건설은행의 조인트벤처로 설립된 CICC는 중국 국유기업의 해외 IPO 자문 등을 주로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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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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