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금융투자·보험·정보통신(IT)·소비자보호 분야 신규 위원 6명은 오는 9일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된다.
향후 제재심의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매회 상정안건의 분야 및 특성에 맞는 전문위원 6명을 지명해 운영될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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