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추경,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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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추경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국회 의결을 거쳐 현장에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추경은 메르스·가뭄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충격을 극복하고 어려운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추경이 경제 주체의 불안 심리 확산을 막고,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금번 추경의 필요성에 대해 국회의 이해를 구해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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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국회 의결 이후 즉시 현장에서 집행되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이번 추경으로 국민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기 쉽게 알려드리는 데도 적극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국회에서도 금번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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