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중간배당 1000원 가능성 높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신증권은 1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21% 거래량 805,874 전일가 98,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에 대해 불안한 시장에는 배당이 최고의 투자 포인트라며 목표주가 3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5% 줄어든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2.9% 하락한 4210억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는 이유는 약 1100억원의 일회성 특별퇴직비용 때문"이라며 "300여명의 인원 감소로 2016년부터는 연간 약 450억원의 인건비 감소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무난한 수준이지만 무선 가입자월평균매출(ARPU) 성장은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것.
김 연구원은 "무선 ARPU는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3만6780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분기평균 1.3% 성장대비 올해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데 LTE 가입자 순증이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SK텔레콤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중 중간배당 증대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으나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며 "중간 배당은 2004년 이후 지속된 것처럼 1000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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