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20,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6.31% 거래량 706,220 전일가 30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삼성물산, 서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10집 중 9집은 한강뷰' 제안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삼성물산, 서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10집 중 9집은 한강뷰' 제안 간의 합병비율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일모직 측이 합병비율 재산정은 없다고 다시 한 번 못박았다.


김봉영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은 30일 여의도에서 개최한 CEO IR(기업설명회)에서 "여러 가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거쳐 비율이 결정됐다고 생각한다"며 "일부 시장에서 삼성물산이 저평가, 제일모직이 고평가됐다는 의견이 있지만 장기적인 사업전망을 봤을 때 시장서 주주들이 평가한 것이 옳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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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일모직의 경우 지배구조 특성 등을 감안해 평가한 것"이라며 "합병비율 재산정은 여러 법적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IR에 함께 참석한 김신 삼성물산 사장 역시 "자본시장법상 10% 프리미엄 디스카운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고 경영진도 검토했던 사항"이라며 "과거 사례를 조사해보니 법 개정후 진행된 135건의 계열사간 합병 중 단 한 건도 프리미엄을 주지 않았다는 점,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주가대로 합병비율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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