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타이탄 2종 및 스토리 퀘스트 추가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는 모바일 전략 게임 '라이벌킹덤: 타이탄의 전쟁'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베인모우', '자일라' 신규 타이탄 2종, PVE 스토리 퀘스트인 '폐허와 잔해'가 추가되며 다양한 밸런스 수정도 이뤄진다.
또 멀티플레이어 전투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기사단' 모드가 새로워진다. 각 전투에서 승리하면 '기사단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한 적과 싸울수록 더 적은 '배틀스톤'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라이벌킹덤'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배틀스톤, 금화, 희귀 프라이머스 상자 등 특별 아이템이 지급되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인기 게임BJ '대정령'과 '머독'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 방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라이벌킹덤'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www.rivalkingd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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