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상 한국시세이도 신임 대표이사

황학상 한국시세이도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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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 시세이도는 오는 7월1일부로 한국 시세이도·시세이도 프로페셔널 한국 대표로 황학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 경영뿐 아니라 영업, 기획, 홍보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 시세이도 코리아를 총괄 운영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CEO)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선임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황 신임 대표는 1993년 로레알 코리아 창립 멤버로 한국 시장 내 랑콤, 비오템, 슈에무라, 키엘, 입생로랑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초기 성장을 이끌었다. 백화점 사업본부의 로레알 디비전 세일즈 디렉터, 랑콤 브랜드 매니저, 로레알 데퓨티 디비전 매니저 등을 역임하며 20년간 로레알 코리아의 발판을 다진 주역이기도 하다. 2011년 11월부터 시세이도 코리아를 이끌며 치열한 국내 뷰티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은 물론 고객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로 시세이도 입지를 강화시킨 후지와라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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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아시아-태평양을 총괄하는 샤리에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의 중요한 마켓으로 그룹의 글로벌 전략인 중장기 혁신 플랜 '시세이도 비젼 2020'에 따라 2016년부터 투자를 확대하고 성장을 더욱더 가속화 시킬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생각은 글로벌 하게, 행동은 현지화에 알맞게(Think Global, Act Local)’라는 기업의 이념에 의거해 한국 시장에 정통한 황학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학상 신임 대표이사는 "시세이도 코리아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갈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됐다"며 "그 동안의 성과를 계승, 발전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화장품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모든 열정과 정성을 다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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