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평생교육원,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7월~11월 경력단절여성 200여명 대상"
"공예·연극·3D프린팅 분야 4개 교육과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지역의 사각 없는 소외계층 평생학습 지원 및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교육기회를 제공할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장석주)에서 실시된다.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와 서구청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경력단절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3개 분야 4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방과후 강사양성과정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구청으로부터 4천만원의 프로그램 진행비를 지원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9주에 걸쳐 공예(아동HandCraft 지도자 양성과정), 연극(영어뮤지컬 지도자양성과정, 교육연극 지도사양성과정), 3D프린팅 방과후강사 양성과정 등 3개 분야에서 총 4개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발급 받으면 해당 분야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장석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돌봄 같은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30·40대 여성들이 탄력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학습형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력단절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방과후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불어 노력하고 있다.
교육문의는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062-380-8503)으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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