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예술의전당이 육·해·공군 사관생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공연영상화사업인 ‘Sac On Screen’의 교내 상영과 견학 지원 등 기존 사업은 물론 문화휴가 제도 등을 마련해 공연·전시 티켓을 할인해준다. 이미 시행 중인 싹틔우미회원과 당일할인티켓의 일환이다. 만 7세~24세의 공연·전시 가격을 할인해주는 싹틔우미회원과 당일 미판매분 티켓을 할인가(5천원·만원)에 내놓는 당일할인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사관생도들의 휴가가 집중되는 주말 기획 공연을 사전에 당일할인티켓과 동일한 가격으로 안내한다. 전시의 경우 추가 특별 할인도 적용할 예정. 더불어 사관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동아리(음악·미술·서예·사진·연극)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인기 강사들의 방문 특강도 진행한다. 예술의전당은 “타 계층에 비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병들에게 양질의 문화 향유 경험과 활력소를 제공함으로서 새로운 관객층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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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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