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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 SAT이 국민안전처와 인천광역시 주최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CGS 2015)’에 자체 전시관을 운영하고 위성통신솔루션 시연 및 고객 상담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KT SAT은 해상 사고 발생 시, 위성망을 통해 사고 상황을 담은 경비정의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구조 본부에 전송하는 ‘HD급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을 시연한다.

해당 솔루션은 소형 경비정에 의한 구조 활동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도와, 해상 사고의 70%에 달하는 연근해상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작년에 국내 최초로 해경 100톤급 소형 경비정에 ‘HD급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이 적용돼, 해경 지휘부에 실시간으로 해상 상황이 전송되고 있다.


육상과 선박 간 HD급의 화질로 화상 회의를 가능하게 하는 ‘선박 화상 회의 솔루션’도 전시된다. 안상진 KT SAT 방송서비스팀 부장은 “선박 화상 회의 솔루션의 응용 분야를 넓혀 원격 의료, 화상 교육 등 향후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예정이다”며 “이 솔루션을 통해 궁극적으로 선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상에서 각종 군사 작전 및 구난 작전 수행 시 사용 하는 ‘휴대용 영상 전송 솔루션’ 역시 선보인다. 각종 작전에 투입되는 요원들이 소형 장비를 착용하고 위성 통신망을 통해 작전 본부와 실시간으로 영상 전송 및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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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관람객들은 KT SAT 전시관에서 원양 어선의 조업활동을 영상으로 감시하고 조업한 어종의 크기 및 부피, 중량 등을 실시간 확인 가능한 ‘조업 영상 감시 솔루션’과 원양 어선에서 선불카드만 있으면 위성망을 이용해 육상과 자유롭게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선박용 선불 공중전화’ 등 위성 LTE 상용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송재국 KT SAT 대표이사는 “KT SAT의 위성 해양 솔루션을 통해 해상에서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할 수 있다”며 “해상 통신에 최적화된 위성 솔루션을 통해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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