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기범 박사과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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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 대학원 문화학과 박사과정 김기범(DDL연구실: Digital contents Development Laboratory ·지도교수 김경수) 학생이 제28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미디어부문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김기범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스트라이프 콤플렉스’라는 3D 미디어아트 설치작품을 출품, 영예의 대상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작품은 ‘테트리스 게임’과 ‘화면조정 컬러바’를 혼합한 콘셉트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TV’를 융합해 '2D 게임’을 '3D 스트라이프’로 변환시킨 ‘디지로그 영상설치 작품’이다.


또 이번 미술대전 미디어 분야에서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석사과정) 장한라·마서빈 학생이 컴퓨터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특선을, 정인걸 학생이 과학예술 융합 작품으로 각각 입선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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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남대학교 DDL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영상, 디자인, 웹, 애니메이션, 게임, 미디어아트, 논문 등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지역SW산업발전공모전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2014)’, ‘한국콘텐츠학회 우수논문상(2014)’등 총 220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김경수(미디어예술공학전공) 교수는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게 되면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 미디어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디어 분야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이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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